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해도 멈추는 이유가 있다.바로 유튜브가 레드오션인 셈이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하고 있다. 단순히 유튜브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버 버튼, 골드 버튼을 받은 사람들과 한 달에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나는 영상을 찍은 적이 없고 편집은 더 한 적이 없어. 그리고 입 주위도 없다. 이런 내가 과연 수많은 유튜버들 사이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유튜브는 이미 포화상태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이 말에 일부 동의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우선 유튜브 생태계를 한번 살펴보자.유튜브 영상을 보면 내가 현재 시청 중인 영상 오른쪽에 작은 영상이 나열돼 있다.
추천 알고리즘
유튜브에서 백 선생님을 검색하고 영상을 하나 눌렀다.그러자 본 영상 오른쪽에 노란 상자에 되는 곳을 보면 관련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이런 영상을 추천 영상으로 알려졌다.내가 만약 요리 유튜브를 하다고 치자.또 요리 유튜브가 레드 오션이 아니라 블루 오션이라고 생각한다.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한 시청자가 요리 동영상을 클릭했다.한 영상이 끝나면 자동 재생으로 다른 영상이 추천됐으나 자동차 관련 영상이 나오게 됐다.차의 영상은 레드 오션이었다.그래서 그 뒤에도 자동차 관련 영상이 추천 어 로그 리듬으로 계속 나오게 됐다.처음에 요리 동영상은 잊은 지 오래다.그럼 어떻게 될까?유튜브에서 요리 동영상은 다른 영상에 비해서 양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다.즉, 유튜브는 공생하는 협력 관계가 되어야 한다.그것이 바로 레드 오션이다.또 레드 오션을 다시 말하면?파이가 크다.여기서 말하는 파이는 피자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예를 하나 들어 보자.내가 음식점을 하나 열겠다고 생각한다.장소의 대안은 두가지다.하나는 지역 시장에 있는 매장이다.그리고 또 한가지는 더 현대 서울에 있는 매장이다.시장에 의해서 방문자 수는 변하지만, 여기 2년 현대의 방문자 수에 비하면 훨씬 적다.파이가 커지면 더 많은 사람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출처 : 아시아 경제
(출처:아시아경제) 물론 더 현대에 들어와 있는 매장의 수는 한정돼 있어 들어가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유튜브는 일단 무료로 진입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만들면 작은 플랫폼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있다.현재 국내 유튜브 사용자 수는 4095만 명이다. 카카오톡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 실사용자출처:서울 신문 최근에는 유튜브가 “유튜브 쇼핑”E커머스에도 다녀왔다.유튜브를 시청하고 물건까지 사게 된 것이다.거꾸로 말하면 유튜브를 통해서 사람을 모으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팔 수 있다는 것이다.결론, 유튜브는 레드 오션이다.그래서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서 제가 하려는 주제를 다른 사람도 많이 하면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물론 잘 된 영상이어야 한다.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공유한다.)또 유튜브는 파이가 크다.시장 vs백화점. 어디에서 매장을 여는 게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확률이 높아질까?+유튜브 쇼핑이 추가되면서 판도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유튜브를 시작하는데 늦은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다.#유튜브#유튜브 교육. 레드 오션#의제 선정. 자기 계발#디지털 거북#디 북#추천 영상#유튜브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