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에서 회를 뜨러 갈 때마다 꼭 찾는 신남도수산 사장님이 회를 아주 두껍게 썰었고, 회의 구성이나 퀄리티가 좋아서 매번 찾는 곳입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 맛집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회를 뜨러 갈 때마다 꼭 찾는 신남도수산 사장님이 회를 아주 두껍게 썰었고, 회의 구성이나 퀄리티가 좋아서 매번 찾는 곳입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 맛집
여름 보양으로 민어와 전갱이, 농어를 먹으러 왔습니다. 6월부터 여름 제철 생선으로 민어가 대표, 감칠맛 나는 농어와 기름진 전갱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광어, 우럭, 참돔은 과식한 적도 있고 제철 생선은 반드시 먹는 주의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틀림없이 주문했습니다. 민어도 수컷에게 상태도 매우 좋아 보였고, 옆의 대광어도 가지고 싶었지만, 6월은 제철 생선회로! 여름 보양으로 민어와 전갱이, 농어를 먹으러 왔습니다. 6월부터 여름 제철 생선으로 민어가 대표, 감칠맛 나는 농어와 기름진 전갱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광어, 우럭, 참돔은 과식한 적도 있고 제철 생선은 반드시 먹는 주의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틀림없이 주문했습니다. 민어도 수컷에게 상태도 매우 좋아 보였고, 옆의 대광어도 가지고 싶었지만, 6월은 제철 생선회로!
신남도 수산은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휴가기간을 갖고 남문 11층으로 이전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남도 수산은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휴가기간을 갖고 남문 11층으로 이전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주문한 민어와 농어와 전갱이의 가격은 13만원입니다. 세트 구성이 없어서 전화 못하고 현장에서 말씀드렸는데 바로 해주셨어요. 수산물 상품권을 살 수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의 횟집 ‘신남도수산’. 저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민어와 농어와 전갱이의 가격은 13만원입니다. 세트 구성이 없어서 전화 못하고 현장에서 말씀드렸는데 바로 해주셨어요. 수산물 상품권을 살 수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의 횟집 ‘신남도수산’. 저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민어까지 역시 항상 양도 듬뿍 주십니다. 요청하시면 매운탕 거리도 준비해주세요. 간장, 초장, 매운탕 거리, 초장까지 다 푸짐한데 따로 준비할 게 별로 없어요. 민어까지. 역시 항상 양도 듬뿍 주십니다. 요청하시면 매운탕 거리도 준비해주세요. 간장, 초장, 매운탕 거리, 초장까지 다 푸짐한데 따로 준비할 게 별로 없어요.
우리는 노량진 초장집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먹었어요. 가족 모두 만족했어요. 우리는 노량진 초장집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먹었어요. 가족 모두 만족했어요.
부레는 진짜 식감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있었어ㅋㅋ 참기름을 준비해서 찍어먹으면 쫀득쫀득한 식감에 개인적으로 없어서 못먹는 부위 부레는 진짜 식감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있었어ㅋㅋ 참기름을 준비해서 찍어먹으면 쫀득쫀득한 식감에 개인적으로 없어서 못먹는 부위
기름 전갱이도 매우 맛있었고, 일부러 농어는 조금 다르다고 했지만, 농어도 맛있었습니다. 역시 제철 생선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항상 기대했던 만큼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신남도 수산. 기름 전갱이도 매우 맛있었고, 일부러 농어는 조금 다르다고 했지만, 농어도 맛있었습니다. 역시 제철 생선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항상 기대했던 만큼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신남도 수산.
이날 신남도산 모듬회와 함께한 샴페인과 샤브리드 멘라우르고테린 에피스 샤브리 1er 2021 색에서 금색이라고 기대하게 만든 샤브리실키와 살구라임 등 21빈인데 숙성이 꽤 된 듯한 뉘앙스에 맛있게 마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보다는 대게류랑 먹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은? 이날 신남도산 모듬회와 함께한 샴페인과 샤브리드 멘라우르고테린 에피스 샤브리 1er 2021 색에서 금색이라고 기대하게 만든 샤브리실키와 살구라임 등 21빈인데 숙성이 꽤 된 듯한 뉘앙스에 맛있게 마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보다는 대게류랑 먹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은?
다음은 금문고량주 38도 58도에 비하면 조금 싼 라인이기는 하지만 슬러시처럼 마시면 맛있다고 해서 냉동 보관 후에 마셨습니다. 역시 금문고량주답게 피니시와 모두 예뻤고, 페랭도 잘 어울렸네요. 다음은 금문고량주 38도 58도에 비하면 조금 싼 라인이기는 하지만 슬러시처럼 마시면 맛있다고 해서 냉동 보관 후에 마셨습니다. 역시 금문고량주답게 피니시와 모두 예뻤고, 페랭도 잘 어울렸네요.
다음 샴페인은 도츠브루 클래식이 샴페인은 1년 동안 상온에서 굴리고 있었는데요. 최근 조금 가격이 비싼 샴페인만 마셔서 그런지 그다지 만족감은 없지만 엔트리치고는 나쁘지 않았던 도츠. 다음 샴페인은 도츠브루 클래식이 샴페인은 1년 동안 상온에서 굴리고 있었는데요. 최근 조금 가격이 비싼 샴페인만 마셔서 그런지 그다지 만족감은 없지만 엔트리치고는 나쁘지 않았던 도츠.
페리에주에 샴페인 엔트리급 코스트코 페리에주에 잔 세트를 사서 잔은 하나 남아 있고, 예전에 뽕따기를 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충격을 받은 페리에주에 샴페인이 다행히도 얘 역시 8개월? 정도 상온에서 굴리니까 맛도 어느 정도 차고 맛있게 먹었네요. 노량진 수산시장의 횟집 신남도 수산에서 여름 제철 생선회인 민어, 농어, 전갱이와 함께한 가족 모임. 성공적이었네요. 페리에주에 샴페인 엔트리급 코스트코 페리에주에 잔 세트를 사서 잔은 하나 남아 있고, 예전에 뽕따기를 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충격을 받은 페리에주에 샴페인이 다행히도 얘 역시 8개월? 정도 상온에서 굴리니까 맛도 어느 정도 차고 맛있게 먹었네요. 노량진 수산시장의 횟집 신남도 수산에서 여름 제철 생선회인 민어, 농어, 전갱이와 함께한 가족 모임. 성공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