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체중감소,다뇨,다음

무랴은은 스테로이드를 하루 2회(0.7)경구 항암을 2일 1회에 바꾼 뒤 4일째에 울사 100㎞를 1/2씩 2일 준 뒤 갑자기 다니지만, 뒷다리(하반신)을 움찔 하고 뒷다리를 차는 등 경련과 같지 않은 것 같아서, 울사은 1알만 먹이고 일사 중단.병원에 가서 상담하고 먹게 할 예정.울사을 끊고 5일째부터는 묘켄서 오메가 3방울을 하루 1알 먹인다.킬로 수로 보면, 2알이 적정량인데 1방울만 마신다.이후 아주 좋은 똥을 하고 있다.역시 알약으로 먹는 게 최고 같아.월요일에는 무슨 일인가 약을 다 씹어 뱉고 1알 먹인다.가루를 보면, 안에 줄기 보호 제거가 많이 들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사료를 많이 먹지 않아 병원에서 로캬가스토로을 사다 먹여서 로캬 시니어 7+보다는 잘 먹는다.그래도 개운하지 않아서 과학 바이 aa도 주고, 힐스의 ad통도 사오고 열어 봤는데… 그렇긴 그래도 잘 먹는 정도여서 고민 끝에 전에 잘 먹고 똥을 한 레오나르도가 떠오르고 보면 샘플을 팔고 있서 구입했다.우와… 그렇긴 세월이 정말 많이 흘렀다고 생각하는 것이 종류가 무척 많아졌다.일단, 가금류가 좋아하고 성인 오리와 컴플리트(인도어 같다)을 부탁했는데 어제 도착해서 성인 오리를 깎아 주면 가스트로를 먹지 않고 오리만 골라서 먹었다.아침에 일어나면 깨끗이 다 먹었다.그래, 뭐든지 잘 먹으면 좋다.하지만 물을 이렇게 많이 마셨는질 정도 마시고 기분산 300미리는 더 마시는 거 같아?소변은 하루에 5~6회 정도 가지만 원래 이렇게 자주 갔나?라고 생각한다.물론 시 양이 지난번 1/2정도로 작아진 것을 보면 참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이래봬도어제 쉬지 않으면 소리를 들으면 날씨가 서늘해졌다 생각이 들었다.( 적지만 왜 변태니)

레오나르도 샘플만 100개씩 시키고 싶다

레오나르도 샘플만 100개씩 시키고 싶다

큰 게 레오나르도 덕, 작은 건 가스트로.

기름기도 크고 냄새도 콜록콜록 좋아할 것 같아.

엄마한테 강제로 안겨서 꽉 깨물어버려.

배부르게 밥 먹고 코 찌르고 코 찌르고

 

error: Content is protected !!